도시구조 시점, 대상의 위치

 
63빌딩
1,3,4,61
테크노마트빌딩
6,65,66,67
흑석동(강변)
17,18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19,23,24,80
응봉 정자
30,32,33,51
올림픽 공원
45,46,47,96
남산
50,69,70,90
관악산
52,54
남한산성
53
무역센터
60,62,63,64
성동구청
75,78
세종로사거리
88,92
 

도시구조는 거주자와 방문자의 도시이미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서울이 거대화되고 고밀화 되면서 일부 인공적 요소들이 두드러지며 기존의 자연요소와 함께 새로운 도시구조의 형성요소로 등장하고 있다.이 두 요소는 때로는 서로 도와서 도시 구조를 잘 드러나게 하기도 하짐나 때로는 서로 상당한 부조화를 이루며 서로를 위협하기도 한다.
도시에서 가장 쉽게 인지 할 수 있는 대상은 산 , 강 등 자연 환경요소이며 이는 시가지의 경관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서울의 경우 산들은 도시와 도시내의 경계를 이루고 있어 도시 공간을 형성하는 주요요소이다 이 산들 사이로 한강이 동서로 굽어 흐르고 지천 (支川들이 각 지역으로부터 흘러내린다 . 산과 하천은 서울을 여러 개의 작은 지역으로 구분하여 서울의 공간구조를 크게 구분짓는 역할을 한다. 이런 자연을 바탕으로 도로 , 건물, 마을이 형성되며 서울의 인공적 구조가 모습을 드러낸다.
도시구조를 기록하기 위해 도시 부감(府敢) 및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지점에서 자연과 인공이 어우러진 장면을 포착한다. 서울을 비행기, 건물옥상, 산정상에서 보면 서울의 여러 모습이 하나가 되어 눈을 통해 마음 속으로 들어 온다. 건물들은 모래알과 자갈들처럼 보이며 이런 알갱이 들이 모여 솟아는가 하면 일정한 무늬 결을 만들기도 하고 어떤 곳은 흩어져 그 모습이 분명치 않다. 이들은 거미줄과 같은 망으로 촘촘히 엮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