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진화 시점, 대상의 위치


덕수궁(돌담길)
99,117,118
경복궁
100,113,114
중앙고등학교
109,111
여의도공원
115,116,125
돈암지구
119,121,152
미아,정릉지구
120,122,148
무악지구
123,125
현저지구
124,126,153
강변북로
127,129
성수대교
128,130
신당지구
131,133
동대문시장
132,134
방화대교
135,136
옥수지구
141,142,145
금호지구
143,150
봉천지구
144,147,165,166,168
신림,난곡지구
164,169
신대방지구
167,171,180
황학지구
170,172
도곡지구
174,175
난지도
183,184
 
 

 

 

도시경관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새로운 시설물과 공간들은 생성 . 성장하기도 하고 존재하던 것이 쇠퇴.소멸하기도 한다. 이 변화양태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라보며 어떤 것은 아쉬워하고 어떤 것은 깊이 기억하게 된다.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하면서 역동적으로 변화해 가는 도시모습은 드라마틱하다.
오래전부터 선인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서울에는 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많은 역사적 장소와 건축물이 있다. 이들은 긴 역사를 거쳐오면서 그 본래의 기능은 사라지고 변하였을지라도 현대인들에게 꿈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하며 특별한 의미의 장소로 기억되기도 한다.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어떤것은 보존하고 어떤것은 변화하는 도시진화의 과정을 지켜보며 그들이 귀중하게 지켜가야할것이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도시경관을 가꾸어 갈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서울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과거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도록 동일 지점에 대한 변화된 모습을 기록한다 1995년의 1차 기록화작업 이후 현재까지 변화가 있는 주요경관을 기록한다 . 서울에서는 한편으로 신축, 재건축.재개발, 도시시설 건설 등을 통한 인공적 모습으로의 변화양상과 생태공원 , 생태하천 등 자연적 모습으로의 복귀 양상이 진행되고 있다.
새 천년을 맞이하는 서울에서 대규모 공간 계획에 의해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의 모습을 미리 기록해 둔다. 도시내 영향력 및 경관적 가치등을 고려하여 도시진화의 대상으로 선정한다. 산을 가로 막고 우뚝 솟아 있는 고층아파트와 크레인은 우리가 좋아하던 싫어하던 서울의 도시경관을 다르게 변모시키고 있으며 또한 앞으로 변모 시킬 것을 예고 하는 상징적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