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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환경과 더불어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활동은 도시구성의 중요요소이다.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은 궁극적으로 도시경관을
만들고 변화 시키는 원동력이다 . 크고 다양한 규모, 형태의 도시공간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행위 들은 도시공간
및 형태에 대하여 사람들이 특별한 감정을 형성시키게 하며 이를 통하여 그 공간은 장소성을 획득한다. 대상에 감정이 이입 (移入)
되면 시민들은 특정 건물과 장소에 대한 애착을 갖게되고 공통된 축제와 행사는 서울사람들에게 서울을 공동의 장소로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고 서울은 서울사람에게 정감있는 고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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